- 마켓 비 : 저렴한 가격의 철제가구를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소프시스 : 가성비 좋은 책상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벤트리 : 원목가구와 스크래치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두닷 : 튼튼한 콰트로 책상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이케아 : 가구계의 공룡으로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TRDST : 명품 가구를 온라인으로 쇼핑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바네스데코 :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가구 컬렉션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가구 사이트의 MAU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늘의 집 : 가구·인테리어 소품 판매, 인테리어 시공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지난해 8월 기준 월간 순사용자 수(MAU)는 540만 명으로 전문몰 기준 국내 최대입니다
- 홈플러스 : 대형마트 브랜드 중 하나로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3개월간 평균 MAU는 52%로 가장 높았습니다
- 이마트몰 : 대형마트 브랜드 중 하나로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3개월간 평균 MAU는 48%로 '홈플러스’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 롯데마트몰 : 대형마트 브랜드 중 하나로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3개월간 평균 MAU는 24%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국내 가구 브랜드의 인지도 순위는?
- 한샘 : 가구·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1조 7023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부동의 1위입니다
- 현대리바트 : 가구·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1조 100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2위입니다
- 퍼시스그룹 : 가구·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퍼시스, 이끌림, 퍼시스컬렉션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매출액 60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3위입니다
- 에이스침대 : 침대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50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4위입니다
- 지누스 : 침대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40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5위입니다
가구 사이트와 가구 브랜드몰 중에 어느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가구 사이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구 브랜드몰은 특정 브랜드의 전문성과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구 판매 매출 비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가구 소매판매액은 10조1865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으며, 그 중 온라인 거래액은 43.5% 급증하며 5조원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구 수요가 늘고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라인 매출도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7.5% 증가했다고 합니다.
가구를 온라인으로 살 때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의 사이즈와 공간의 크기를 잘 측정하고 비교하세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실제로 가구를 보고 만지지 못하기 때문에, 사이즈와 공간의 크기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가구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가구의 품질과 재질을 확인하세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가구의 품질과 재질을 사진이나 설명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구의 재질, 마감, 내구성, 안전성 등을 잘 살펴보고, 구매후기나 상담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세요
- 가구의 배송과 설치비용을 확인하세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배송과 설치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구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송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정확한 비용을 알아보세요. 설치비용도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유료인 경우도 있으므로, 구매 전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구를 들이는 일은 이사갈 때 외에는 많지 않은 것 같다. 회사에서도 이사를 자주 가는 편이 아니지만 소규모에서는 크게 돈들일이 없다. 공유 오피스에서도 왠만한 가구는 기본 세팅이니... 큰집이나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 가구에 관심을 가지게 될텐데, 가구에 관심이 가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