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5일 화요일

RankPage 알고리즘은 어떤 내용인가?

PageRank 알고리즘은 웹 검색 엔진인 구글(Google)에서 개발된 검색 엔진 알고리즘 중 하나로, 웹 페이지의 중요성을 측정하고 검색 결과의 순위를 결정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알고리즘은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구글 검색 엔진의 핵심 기술 중 하나입니다.

PageRank 알고리즘은 다음과 같은 원리로 작동합니다:


1. 링크 구조 분석: PageRank는 웹 페이지 간의 하이퍼링크 구조를 분석합니다. 즉, 다른 웹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의 수와 질을 고려합니다.

2. 중요성 평가: 중요한 웹 페이지는 다른 웹 페이지에서 많은 링크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이러한 중요한 웹 페이지로부터의 링크도 중요성이 높아집니다. 이러한 원칙을 사용하여 각 웹 페이지에 중요성 점수를 할당합니다.

3. 랭킹 결정: PageRank는 중요성 점수를 사용하여 검색 결과의 랭킹을 결정합니다. 중요성이 높은 웹 페이지는 더 높은 순위를 가지며, 검색 결과 페이지에 표시됩니다.

PageRank 알고리즘은 구글 검색 엔진의 초기에 사용되었으며, 웹 검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은 PageRank를 포함하여 다양한 다른 요소와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검색 결과를 결정합니다.

PageRank 알고리즘은 웹 페이지의 상대적 중요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유용한 도구 중 하나이며, 정보 검색 및 웹 페이지 순위 결정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PageRank 알고리즘의 최근 동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의 검색 알고리즘 개선: 구글은 지속적으로 검색 알고리즘을 개선하고 있으며, 이러한 개선에는 PageRank 외에도 다양한 다른 신호 및 알고리즘이 사용됩니다. 구글은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고 최신 정보를 반영하기 위해 검색 알고리즘을 조정하고 있으며, PageRank는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2. 머신 러닝과 인공 지능의 적용: 최근 몇 년 동안 구글은 머신 러닝 및 인공 지능 기술을 검색 알고리즘에 더 많이 적용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검색 결과의 정확성과 개인화가 향상되었으며, 사용자에게 더욱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3. 자연어 처리(NLP)의 중요성: NLP 기술은 검색 엔진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구글은 NLP를 통해 검색 쿼리를 이해하고 웹 페이지의 내용을 더 정확하게 이해하며, 이를 통해 검색 결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4. 모바일 및 음성 검색: 모바일 기기와 음성 검색의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검색 엔진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추어 최적화되고 있습니다. PageRank 외에도 위치 기반 검색 및 음성 검색에 특화된 알고리즘과 신호가 도입되고 있습니다.

5. 컨텐츠의 다양성: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콘텐츠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뿐만 아니라 이미지, 비디오, 뉴스, 소셜 미디어 게시물 등 다양한 형식의 콘텐츠가 검색 결과에 포함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알고리즘과 방법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구글 검색 엔진에서 페이지의 PageRank를 상승시키는 것은 다소 복잡한 프로세스이며, 구글의 정확한 PageRank 알고리즘은 공개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완벽하게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웹 페이지의 SEO(검색 엔진 최적화)를 개선하여 PageRank를 향상시킬 수 있는 몇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는 그중 몇 가지입니다:

1. 고품질 콘텐츠 제공: 웹 페이지의 콘텐츠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고품질, 유용하고 정보가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며,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콘텐츠는 웹 페이지의 키워드와 관련이 있어야 하며, 키워드 stuffing(과도한 키워드 사용)는 피해야 합니다.


2. 외부 링크 구축: 다른 웹 사이트에서의 백링크(외부 링크)는 페이지의 PageRank를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중요한 점은 품질 있는 백링크를 얻어야 하며, 스팸성 백링크는 피해야 합니다. 품질 있는 웹 사이트와의 협력을 통해 백링크를 구축하는 것이 좋습니다.


3. 내부 링크 구성: 웹 페이지 내부에서도 링크 구성이 중요합니다. 콘텐츠 간에 관련성 있는 내부 링크를 제공하여 사용자와 검색 엔진이 쉽게 내비게이션하고 중요한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4. 페이지 로딩 속도 최적화: 웹 페이지의 로딩 속도는 사용자 경험과 검색 엔진 순위에 영향을 미칩니다. 빠른 로딩 속도를 위해 이미지 최적화, 브라우저 캐싱, 코드 최적화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5. 모바일 최적화: 모바일 친화적인 웹 페이지 디자인과 최적화는 모바일 검색에서 PageRank를 향상시키는 데 중요합니다. 모바일 버전의 웹 사이트를 만들거나 반응형 웹 디자인을 채택해야 합니다.


6. 사용자 경험 개선: 웹 페이지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은 SEO와 PageRank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콘텐츠가 쉽게 읽히고 탐색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을 채택하세요.


7. 사이트 보안 강화: 웹 페이지의 보안은 검색 엔진 순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HTTPS를 사용하고, 안전한 웹 개발 모법을 준수하여 웹 사이트를 보호하세요.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웹 페이지를 최적화하면 PageRank를 상승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PageRank는 구글 검색 알고리즘의 하나일 뿐이며, 다양한 다른 신호 및 알고리즘이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치므로 종합적인 SEO 전략이 필요합니다.

최근 블로거의 SEO와 에드센스 고시로 인해 블로거의 연관 링크를 제거하는 작업들을 하였는데 내부 글들간의 연관글 참조는 PageRank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부분들은 잘 살려보아야 할 것 같다. 


구글의 모기업 알파벳의 위엄

알파벳(Alphabet Inc.)은 구글(Google)의 모회사로, 다양한 기술 분야와 부문에서 활동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입니다. 알파벳은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자회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이러한 자회사들은 기술, 인터넷, 인공 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자율 주행 자동차, 헬스케어, 로봇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프로젝트와 제품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알파벳의 주요 역사적 이벤트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1. 설립 (2015년): 알파벳은 2015년 8월에 구글의 이사회 의장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구글의 대표이사인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이 회사는 구글의 모회사로 구글 이외의 다른 비즈니스를 포함하는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2. 구글의 자회사로 구성 (2015년 이후): 알파벳은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자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자회사들은 각각 자체적인 경영과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이러한 자회사 중 일부는 Waymo(자율 주행 자동차), Verily(헬스케어 연구), DeepMind(인공 지능), Chronicle(사이버 보안), Calico(노화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습니다.

3. 구글과의 연계 (2015년 이후): 알파벳은 구글의 모회사이기 때문에 구글과의 밀접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구글은 여전히 검색 엔진,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4. 기술 혁신 및 투자 (2010년대 이후): 알파벳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머신 러닝, 인공 지능, 자율 주행 자동차, 퀀텀 컴퓨팅, 로봇공학, 생명 과학 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은 현재 글로벌 기술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자회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과학 기술, 인터넷, 인공 지능, 헬스케어, 자동차 및 기타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알파벳(Alphabet Inc.)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자회사를 포함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몇 가지 주요 자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글(Google): 구글은 알파벳의 주요 자회사 중 하나로, 인터넷 검색,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모바일 운영체제인 Android, 브라우저인 Google Chrome 등을 개발하고 제공하며, 온라인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 중 하나입니다.


2. Waymo: Waymo는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 분야에서 주목받는 자회사로, 알파벳의 자동차 부문입니다. Waymo는 자율 주행 자동차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며, 자율 주행 차량의 혁신적인 연구와 개발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 Verily: Verily는 헬스케어 및 생명 과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알파벳의 자회사입니다. Verily는 바이오의학, 의료 장비, 건강 정보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으며, 건강과 관련된 혁신적인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4. DeepMind: DeepMind는 인공 지능 연구 분야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자회사로, 기계 학습과 강화 학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DeepMind는 의료 진단, 게임, 로봇 공학, 에너지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 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응용하고 있습니다.


5. Calico: Calico는 노화 및 장수 연구 분야에 중점을 둔 자회사로, 인간의 노화 과정을 연구하고 건강한 노화를 지원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알파벳은 이 자회사들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추구하며, 과학 기술, 인공 지능, 자율 주행 자동차, 헬스케어, 로봇 공학 등에서 세계적으로 중요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회사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장점은 이러한 혁신을 계속해서 이루어간다는 것이다. 반면 한국의 현실은 혁신보다는 수익창출, 오너의 이익에 급급한 것이 중소기업부터 시작해서 대기업, 심지어 정치권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들이 있다. 

좀 더 품격을 가진 하나의 인격체로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있는 일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본다. 


구글의 못다한 숨겨진 이야기를 풀어낸다

앞선 글에서 숨겨진 이야기를 쓴다고 했는데 마음이 급하고 1500자를 훌쩍 넘어버리는 글밥으로 인해 나누어서 포스팅을 해야겠다. 결코 귀차니즘이 아니다라고 말하고 싶다... 아닌가...?


구글의 못다한 숨겨진 이야기는 다름아닌 이스터 에그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한다. 

"이스터 에그"라는 용어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디자인 분야에서 사용되며, 숨겨진, 은밀한, 또는 예상치 못한 기능 또는 메시지를 나타냅니다. 이것은 종종 프로그램, 웹사이트, 게임, 앱 등의 디지털 제품 또는 서비스에 적용되는 것으로, 사용자가 특정 조건을 충족하거나 특정 동작을 수행할 때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스터 에그는 주로 재미와 놀라움을 제공하기 위해 사용되며, 개발자나 디자이너의 창의성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또한 특별한 이벤트, 기념일, 영화 출시 등과 관련된 이스터 에그도 자주 나타납니다.

이 용어는 아마도 "이스터 에그 헌트(Easter egg hunt)"에서 유래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스터 에그 헌트는 이스터(부활절) 행사 중에 어린이들이 숨겨진 달걀을 찾는 놀이로, 어떤 것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예상치 못한 보상을 얻는 것과 유사한 개념을 갖고 있습니다.

구글은 다양한 이스터 에그(Easter Egg)를 그 제품과 서비스에 숨기고 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사용자들에게 재미와 놀라움을 제공하거나 특정 이벤트나 주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다음은 구글의 일부 이스터 에그 중 몇 가지입니다:


1. "Do a Barrel Roll": 구글 검색 엔진에서 "Do a Barrel Roll"을 입력하면 검색 결과 화면이 회전하면서 돌아갑니다.



2. "Zerg Rush": 검색창에 "Zerg Rush"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 화면에서 알파벳 "O"가 Zerglings의 형태로 공격해 오며 검색 결과를 먹어치우는 재미있는 게임이 시작됩니다.



3. "Askew" 또는 "Tilt": 검색창에 "Askew" 또는 "Tilt"를 입력하면 검색 결과 화면이 약간 기울어지는 효과가 적용됩니다.



4. "Thanos": 구글 검색에서 "Thanos"를 검색하고, 검색 결과에서 "Infinity Gauntlet" 아이콘을 클릭하면 검색 결과가 절반으로 사라지는 에피소드 "인피니티 워(Infinity War)"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5. "Google in 1998": "Google in 1998"을 검색하면 구글의 초기 디자인과 검색 결과를 보여주는 시간 여행형 이스터 에그를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6. "Blink HTML": "Blink HTML"을 검색하면 텍스트를 깜박이게 하는 HTML 태그가 검색 결과에 나타납니다.



7. "Wizard of Oz": "Wizard of Oz"를 검색하면 오른쪽 상단에 "Ruby Slippers" 아이콘을 클릭하면 화면이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이스터 에그는 사용자들에게 재미와 놀라움을 제공하며, 종종 특정 이벤트나 영화와 관련된 것들이 있어서 더욱 흥미로울 수 있습니다. 구글은 이런 이스터 에그를 추가하여 사용자들의 검색 경험을 유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위 내용들 외에도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발견한다면 서로 공유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몇개 더 있는 것 같은데... 글이 길어지니 이만 줄이기로 한다 :)



구글의 역사, 그리고 숨겨진 이야기...

블로거를 사용하다보니 구글에 대해서 다루지 않을 수 없다. 블로거를 인수한 구글은 어떤 기업인지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지만 의외로 구글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모르는 이들이 있기에 소개해 본다. 


구글(Google)은 현재 알파벳(Alphabet Inc.)의 자회사로 속해 있는 미국의 다국적 기술 회사로, 검색 엔진,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구글의 주요 역사적 이벤트를 간략하게 정리한 것입니다:





1. 설립 (1998년): 구글은 1998년에 스탠퍼드 대학교의 박사과정 학생인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에 의해 친구들의 방에서 개발되었습니다. 처음에는 "Backrub"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으며, 검색 엔진 알고리즘의 효율성을 개선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2. 상업적 런칭 (1998년): 구글은 1998년 9월에 상업적으로 런칭되었으며, 사용자들에게 빠른 검색 결과를 제공하는 강력한 검색 엔진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3. PageRank 알고리즘 (1996년):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은 PageRank라는 검색 엔진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검색 결과의 순위를 결정하는 데 사용하였습니다. 이 알고리즘은 구글의 성공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4. IPO (2004년): 구글은 2004년 8월에 초기 공개 제공(IPO)를 통해 상장되었습니다. 이 IPO는 기술 기업 역사상 가장 큰 성공 중 하나였으며, 구글은 공개 시장에서 성장하고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했습니다.

5.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000년대 이후): 구글은 검색 엔진 이외에도 Gmail, Google Maps, Google Docs, Android 운영체제, YouTube 등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인수하여 사용자들에게 제공하였습니다.

6. 알파벳의 일부로 통합 (2015년): 2015년 10월, 구글은 알파벳(Alphabet)이라는 새로운 기업 계열을 만들고, 구글은 알파벳의 하나의 자회사로 포함되었습니다. 이로써 구글은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머신 러닝 및 인공 지능 분야 진출 (2010년대): 구글은 머신 러닝 및 인공 지능 분야에 큰 투자를 하여 TensorFlow와 같은 오픈 소스 머신 러닝 라이브러리를 개발하고, 자율 주행 자동차 프로젝트인 Waymo를 시작하였습니다.


구글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인터넷 기술 회사 중 하나로 인정받으며, 검색, 클라우드, 인공 지능, 머신 러닝, 스마트 기기 및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선다 피차이(Sundar Pichai)는 구글(Google)의 CEO로서 그 기업의 수석 경영자로 올라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입사 (2004년): 선다 피차이는 구글에 2004년에 입사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엔지니어링 그룹에서 일을 시작했으며, 그의 업적과 기여가 빠르게 인정받아 승진 기회를 얻었습니다.


2. 제품 관리자 및 엔지니어 (2004년 - 2014년): 피차이는 구글에서 다양한 제품 및 서비스를 관리하고 개발하는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그는 Google Chrome 브라우저를 포함한 여러 제품의 개발에 기여했으며, 이러한 경험이 그의 업적을 쌓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3. 안드로이드 부문 총괄 (2014년): 2014년, 선다 피차이는 구글의 안드로이드(Android) 부문을 총괄하는 책임자로 승진했습니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운영체제로서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운영체제 중 하나이며, 그의 리더십 아래 안드로이드는 성공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4. 구글 CEO로 승진 (2015년): 2015년 8월,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Alphabet)이 설립되면서 래리 페이지(Larry Page)는 Alphabet의 CEO로 승진하고, 선다 피차이는 구글의 CEO로 승진하였습니다. 구글의 CEO로서 그는 구글의 주요 프로젝트 및 비전을 주도하고 이끌었습니다.

선다 피차이는 구글의 CEO로서 기술 혁신과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았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구글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인도 엔지니어에서 미국 기업의 수장으로 올라가는 놀라운 과업을 이루었다. 그러나 한편으로 모기업인 알파벳이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으니... 정말로 기능적인 면에서 열심히 일을 하고 있다고 본다. 일하는 사람들이라면 이게 무슨 구조인지 다들 잘 이해할거다... 글로벌 기업에서 일해본 필자의 경험으로는 참 힘들겠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ㅠㅠ

이 구글이 블로거를 인수한 것이다. 그런데, 기업이 커질수록 서비스가 더 좋아지는 상관관계가 성립하는 것은 아닌 것이 스타트업의 생태계인지라... 물론 좋아지는 케이스도 있지만, 앞에서 일관성있게 내가 주장하는 검색엔진의 색인 기능은 제발 좋아졌으면 한다.



블로거 작성에 유용한 몇가지 도구 소개

블로그를 작성하다보면 썸네일 이미지를 비롯해서 빠르게 글을 써내려가기 위해서 필요한 도구들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 되는 몇가지를 소개해 본다.



먼저 썸네일 작성 편의를 위한 도구이다.

1. Canva

글로벌에서 많이 사용되는 도구이며 세련되고 깔끔한 형태의 편집기능을 제공한다. 간단하게 자유로운 크기의 이미지를 편집하기에 좋다. 포토샵이 부담스럽다면 추천한다. 썸네일 정도는 재주만 좋으면 금방 만들 수 있다. 다만 누끼를 따는 등의 작업은 어려움이 있다. 이건 다른 툴을 소개하겠다.


글로벌로 많이 사용 되는 실용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역사에 대해서 알아보면 좋을 것 같다.

Canva는 그래픽 디자인 및 비주얼 컨텐츠 작성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으로, 역사적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이벤트와 발전을 거쳤습니다:


1. 설립 (2012년): Canva는 2012년에 호주의 Melanie Perkins, Cliff Obrecht 및 Cameron Adams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웹 디자이너가 아닌 사람들도 쉽게 그래픽 디자인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툴을 만드는 것이 주요 목표였습니다.


2. 공식 출시 (2013년): Canva는 2013년에 공식적으로 런칭되었으며 사용자들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Canva에 액세스하여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급속한 성장 (2014년 - 현재): Canva는 출시 후 빠르게 성장하며 다양한 기능과 도구를 추가했습니다. 이 플랫폼은 그래픽 디자인, 소셜 미디어 포스팅, 포스터, 비즈니스 카드, 웹 사이트 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작업을 위한 템플릿 및 도구를 제공하며 전문적인 디자이너와 비전문가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4. 투자와 인수 (2019년 이후): Canva는 여러 라운드의 투자를 유치하여 기업 가치를 높이고, 2019년에는 Dropbox에서 설립한 Figma의 공동 창업자인 Dylan Field가 공동 CEO로 합류하였습니다. Canva는 지속적으로 기능을 개선하고 다양한 제휴와 인수를 통해 그래픽 디자인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5. 다양한 제품 및 기능 추가: Canva는 그래픽 디자인 외에도 비디오 편집, 프레젠테이션 제작, 웹 사이트 디자인, 로고 제작 등 다양한 디자인 관련 제품 및 기능을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더 많은 다양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Canva는 그동안의 성장과 발전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그래픽 디자인과 비주얼 컨텐츠 작성을 쉽게 만들어 주는 강력한 도구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2. 미리캔버스


이름이 위에 것이랑 비슷한데 한국 서비스이다. 이름이 비슷하다는 것은 뭐... 벤치마킹을 해서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측은 하게 된다. 그러나 한국인의 힘으로 다시 만들어진 사이트들은... 네이버를 보시라... 한국에 맞게 더 디테일하고 알찬 기능들이 있기 마련이다. 한국인들에게 맞는 아기자기한 이미지 템플릿이나 공유 리소스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마케터들의 일손을 조금이나마 덜어주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다.
이런 도구들을 사용하면 썸네일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다. 가끔 아쉬운 부분이 종종 캡쳐한 이미지의 배경을 없애거나 만든 이미지의 배경을 투명하게 해서 로고를 쓰는 등의 작업등이 있는데... 이건 아래 툴을 추천한다.

링크에 대한 트라우마가 얼마간 있을 것 같아서... 링크는 넣지 않습니다. 검색하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ㅎㅎ PPT에서도 배경을 제거하는 기능이 있지만 약간 윤곽이 남을 때도 있는데, 이 서비스는 약간의 AI 기능이 포함되어 있는 것인지 그런 부분까지 영리하게 제거해 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이외에도 파비콘을 만들어 주거나 로고를 제작해 준다거나 캐릭터를 만들어 본다거나 하는 도구들이 있다. 너무 풀어내면 다음 콘텐츠가 아쉬우니 여기까지 글을 줄여 본다. 






블로거(Blogger)? 블로그스팟?

 블로거를 쓰다보니 블로그스팟이라고 말하는 글들이 많이 있어서 한동안 혼동이 되었다. 이것을 근원부터 정리하지 않으면 왠지 꼬일 것 같다는 생각에 한번 내용을 찾아보았다.



Blogger와 Blogspot은 구글이 소유하고 관리하는 무료 블로그 호스팅 서비스이다. 이 두 플랫폼은 웹 로깅에 관한 역사적인 중요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과 같이 역사를 간략하게 설명할 수 있다.

  • Blogger의 탄생 (1999년): Blogger는 1999년에 Pyra Labs라는 회사에서 Evan Williams와 Meg Hourihan을 중심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웹 로깅을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해주는 툴을 제공했으며, 사용자들은 템플릿을 수정하거나 글을 작성하고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Blogger는 그 후 Google에 인수되었습니다.
  • Google에 인수 (2003년): 2003년, Google이 Pyra Labs를 인수하여 Blogger를 자사의 제품으로 통합시켰습니다. 이로써 Blogger는 Google의 일부가 되었으며, 무료 블로그 서비스 중 하나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 Blogspot의 등장: Blogger와 함께 Google은 Blogspot.com 도메인을 이용하여 블로그 호스팅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Blogspot은 Blogger의 하위 도메인으로 사용되어 누구나 쉽게 무료로 블로그를 만들고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지속적인 개선과 통합: Google은 Blogger 및 Blogspot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다양한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쉽게 블로그를 만들고 커스터마이징하며, 글을 게시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도구로 발전해 왔습니다.



블로거 창업자 중 하나인 Evan Williams가 유명한 말로 "블로그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고, 그것을 인터넷에 퍼뜨리는 것"이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Evan Williams는 블로그의 역할을 현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공유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는 도구로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이러한 생각은 블로깅의 기본적인 목적과 가치를 잘 나타내는 말 중 하나입니다.

Evan Williams는 Pyra Labs라는 회사를 함께 창업하고 Blogger를 개발한 공동 창업자 중 하나입니다. Evan Williams는 Pyra Labs를 Google에 판매한 후 Google이 Blogger와 블로그스팟을 인수한 2003년에 해당 회사를 팔았습니다. 구글에 팔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거래는 수백만 달러에 가까웠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Evan Williams는 Google에서 일한 후, 다른 기업을 창업하고 관리하였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Twitter입니다. Evan Williams는 Twitter의 공동 창업자 중 하나로 Twitter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되는 데 기여했습니다. 그 이후 Evan Williams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투자하며 기술 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Google은 블로거(Blogger)와 블로그스팟(Blogspot) 서비스를 인수한 후에 홍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구글은 이 두 서비스를 개선하고 보다 많은 사용자에게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홍보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1. Google 계정 통합: 구글은 블로거와 블로그스팟을 Google 계정과 통합시켰습니다. 이로써 Google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블로거와 블로그스팟을 더 쉽게 액세스하고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2. 무료 호스팅 및 사용 편의성 강조: Google은 블로그스팟을 무료로 블로그를 호스팅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강조하였습니다. 사용자들은 쉽게 블로그를 만들고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통해 글을 게시하고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3. 통합 커뮤니티 및 포럼: Google은 블로거와 블로그스팟 사용자들을 위한 공식 포럼과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사용자들 간의 경험 공유와 도움말 제공을 촉진했습니다.

4. SEO 및 검색 엔진 최적화: Google은 블로거와 블로그스팟 블로그를 검색 엔진 최적화(SEO)에 유용하도록 설계하고 이를 홍보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블로그 게시물이 검색 결과에서 더 높은 순위에 나타나게 되어 더 많은 독자를 유치할 수 있었습니다.

5. 광고 및 마케팅: Google은 온라인 및 소셜 미디어를 통해 블로거와 블로그스팟 서비스를 광고하였습니다. 또한 다른 Google 제품과 통합하여 사용자에게 블로그 작성 및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습니다.


이러한 홍보 노력들을 통해 Google은 블로거와 블로그스팟을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었고, 이 서비스들은 블로깅 커뮤니티에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블로그스팟은 구글이 블로거를 인수하면서 호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잘 껴넣기 위한 인프라 레벨의 서비스이고, 블로거는 서비스로서의 기능을 하는 알멩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블로그스팟의 존재는 희미해지고 블로거라는 이름의 서비스만 보여지게 되었네요. 이게 나름 커스텀의 영역이 더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지금은 제품 개발이 빨리 안되게 되면서 스타트업 때의 기민함이 줄어든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여전히 좋은 기능이지만 그 자리를 키우지 못하게 하는 현실을 들여다 보았으면 하네요... 


블로거 튜닝을 위한 몇가지 팁

블로거를 처음 사용할 때에 참고할만한 몇가지 팁을 공유합니다. 생각보다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는 블로거는 설정과 레이아웃으로 왠만한 블로그의 모습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블로거

robot.txt 를 설정을 통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검색엔진의 색인을 도와주는 기본 설정이니 이런 부분을 파일이 아닌 설정으로 하면 편리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Sitemap을 자동으로 생성해주고, RSS도 생성해 줍니다. 각각 sitemap.xml 과 /feeds/posts/default?alt=rss   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외에도 목록에 글을 몇개 표시할지 에드센스를 바로 연결한다던지 ads.txt를 설정하든지 하는 기능들이 있어서 활용에 좋습니다. 파비콘, 메타태그 설정, 맞춤 도메인 설정 등의 기능들도 가능하기 때문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앞서 설명한 검색엔진 색인 문제가 없다면 정말 100% 사용을 추천합니다. 물론,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지켜봐야하지만... 이론상으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스킨의 근본적인 기능의 변경은 아직 이해가 되지 않고 있지만 스킨을 이용한 커스텀으로 HTML 을 어느정도 허용하고 있어서 왠만한 튜닝도 가능한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인 레이아웃도 UI로 제공하고 있고 가젯도 있어서 레이아웃의 구성도 편의성이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심플하게 구성했습니다. 에드센스가 콘텐츠가 ... 이라고 말하고 있어서 링크 다 제끼고 콘텐츠 내용으로 한번 쇼부를 해보고 그다음에 좀 더 꾸며봐야할 것 같습니다. 

레이아웃에 가젯을 추가할 수 있는데 잘 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습니다. 저로서는 수익형 블로그를 추구하기 때문에 글과 검색, 그리고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들을 과감히 제거하였습니다.

글을 쓸 때에는 편집기가 나름 잘 사용할 수 있다. 복사하는 경우는 용량을 아껴주기 위해서인지 링크가 바로 붙습니다. 보통 다른 사이는 이미지를 재업로드하는 것이 기본 동작인데, 나중에 원본 이미지가 깨지면 블로거가 깨지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이미지는 업로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으로 보입니다. 대신 구글 드라이브 용량이 차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젯 기능으로 에드센스 추가를 할 수 있으니 적절히 활용 가능하시고, 블로그 하단에 최신글, 인기글들을 목록으로 추천하는 기능들도 있어서 활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게 좀 길어지니까 리스트인지 본문인지 알 수 없어지는 것 같기도 해서... 제 스킨만 그런건지... 아무튼 그런 부분은 좀 고민이 되어서 최대한 1개로 두고 다른 리스트도 일단 삭제해 두었습니다. 향후에 좀 기교를 부려보고자 합니다. 

전반적으로 글을 쓰기에는 나름 편리합니다. 이미지나 동영상 삽입도 되고 👍이모지 입력하는 도구도 있네요. 링크를 제거하는 기능도 있고요. 티스토리나 블로거나 편집기 기능은 무난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검색엔진 관련 내용이 개선이 안되면 정적 블로그를 활용하는 마지막 고난이도 단계로도 접근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어느 정도 스터디를 해보니 이런 것도 가능하겠더군요. 이건 또 새로운 글이 나올 것 같아서. 해당 사이트 만들 때에 정리해서 그쪽에 올려 보겠습니다. 작업이 되면 연결되는 글은 하나 작성해 보도록 하지요.




블로거를 통한 새로운 블로그 작성

티스토리 블로그의 자체 광고 체계로 인해 새롭게 블로거로 이동하고자 한다. 


수익형 블로그를 구성하기 위해 여러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현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글을 쓰게 되는 이유도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이다. 

크게 3가지 문제점만 공유해보고자 한다.

1. 블로거의 애매한 커스텀 범위

블로거는 좋은 점이 많다. 생각보다 심플하게 기본적인 구성들을 할 수 있다. 테마도 어느정도 수준의 커스텀이 가능하다. 그런데 테마를 직접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면 디테일하게 HTML 코드레벨 수준의 커스텀은 역시 어려움이 있다. 아래 몇가지 문제가 있어서 개선을 해보려고 했으나 기능적으로 해결 못하는 부분들은 애매한 부분이 있다. 

그래도, 왠만큼 간편하게 블로그를 작성할 수 있는 좋은 툴이라는 것은 인정한다. 

2. 블로거 검색 엔진 색인 문제

블로거가 구글의 아들이라 당연히 이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인지 블로거가 티스토리보다 검색엔진 색인이 더 안된다. 검색엔진에 효율적으로 등록하기 위한 방법은   Sitemap 과 RSS를 통한 색인 자동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필자는 구글, 네이버, 빙, 다음, 줌을 비롯한 가능하면 세상 모든 검색엔진에 색인을 넣어보려고 하였다. 그런데 생각보다 블로거가 통과가 잘 되지 않았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아래 메시지이다. 

리디렉션 오류

이것의 원인은 블로거를 쓰다보면 모바일 페이지에서 붙는 ?m=1 이라는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시키는 행위이다. 반응형으로 사이트가 구성이 안되는 것인지... 이상하게도 블로거는 저것을 사이트의 기본설정으로하여 PC 페이지로 접근하면 모바일은 ?m=1로 리다이렉션을 한다. 그런데 이것은 검색엔진이 가장 싫어하는 행위이다... 검색엔진이 PC Useragent 외에도 모바일 Useragent 접근하는 기능들이 있기 때문에 모바일에서는 PC페이지로 접근할 때에 리다이렉션되는 저품질로 처리된다.

일부 검색에서는 괜찮다라고 말하지만... 내가 테스트해보니 ?m=1 으로 바로 등록한 색인은 괜찮지만 Sitemap 에 자동으로 박히는 PC페이지들은 모두다 문제가 발생한다. 나는 이 문제로 구글에 문의도 넣어두었지만... 언제 회신이 올지 모르겠다. 블로거를 관리하는 구글 직원들이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블로거에 사람들이 모이지 않는 큰 이유 중에 하나가 이거라고 꼭 말해주고 싶다. 이게 되야 검색도 되고, 수익도 더 잘나오게 된다. 티스토리를 떠나야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 한국의 정세에서 구글이 꼭 이글을 읽고 블로거의 검색엔진 색인 적응력을 더 높여 주었으면 한다. 


3. 구글 에드센스 승인

티스토리에서의 승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에 25개 정도 글을 올린 후에 승인 심사 요청을 하였다. 당연히 첫번째에 승인이 나리라는 자신감은 없었고 재검토 요청이 날라왔다. 블로그를 검토해보니 사이트가 너저분하게 링크도 많고 글에도 여러 링크가 걸려 있었다. 이런 부분이 문제인가를 고민하며 과감하게 링크들을 정리하고 콘텐츠의 링크를 모두 제거했다. 다시 재검사를 신청하였는데 1주 후에 통과가 되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내용은  "가치 있는 인벤토리: 페이지가 준비 중임" 이라는 내용이었다. 

뭐가 문제일가를 생각해보니 사이트가 여전히 너저분하고, 다른 링크를 모두 없애야 하는가를 생각하며 정말 극단적으로 블로거를 심플하게 튜닝하였다. 제 블로그를 보시면 매우 심플하다는 것을 아실 수 있다. ㅎㅎ

에드센스 사이트에서는 "정책위반이 발견되었다" 는 메시지가 보였다. 그리고 이메일로 날라온 아래 가이드 영상을 확인해 보았다.


중요하게 보는 3가지 정책은 사이트가 첫번째 가치가 낮음 콘텐츠(음... 이건 참..), 두번쨰는 접근이 불가능한 콘텐츠(접속안됨, 암호 걸림 등등), 세번째는 복제된 콘텐츠라고 한다. 

만일 첫번째라면 정말 난감한 케이스이다. 글쓰기에 재능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블로그를 포기해야할 것이다. 그렇지만...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승인이 난 경험으로 이건 아닐 것이라고 생각해보고... 그러면 남은 것은 세번째이다. 복제된 콘텐츠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렇다... 귀차니즘과 블로그 이전을 준비하면서 사전에 기존 블로그에서 몇개의 글을 복제한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블로거를 간단한게 튜닝한것은 혹시 삽질인가...

아무튼, 이것이 더 합당하다고 생각하여 기존 글들을 과감하게 휴지통으로 직행시켜버렸다.
수익이 나지 않는다면 모든 글은 휴지조각에 불과하다. 명언이다...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가스토치를 잘 사용해서 캠핑과 요리를 더 쉽게하기

캠핑에 관련된 내용을 다루면서 가스토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여름에는 크게 필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감성을 위해 불을 피운다면 필요하다. 특히나 겨울에 필요한 도구인데 나무나 탄을 떼울 때에 착화를 위해서 가스토치가 정말 필요하다. 아니면 정말 개고생을 할 수 있다. 

가스토치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효율적인 조리: 가스토치는 강력한 불꽃을 발생시켜 음식을 신속하게 조리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즈를 녹이거나 크렘 브륄레에 바삭한 표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휴대성: 가스토치는 작고 가볍기 때문에 캠핑이나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부탄가스 실린더를 부착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멍을 할 때에 하나 있으면 편하게 저녁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가스토치를 사용할 때는 주의사항을 잘 따라야 합니다. 토치를 기울이거나 너무 오래 사용하면 불꽃이 커지거나 가스가 샐 수 있습니다. 또한, 가연성 물질이나 인체에 토치를 향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스토치에 사용할 수 있는 가스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부탄가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가스로, 부탄가스 실린더를 토치에 결합하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탄가스는 저렴하고 휴대하기 편리하지만, 낮은 온도에서는 액화되기 쉽습니다.
  • 프로판가스: 부탄가스보다 높은 온도에서 연소되는 가스로, 더 강력한 화력을 제공합니다. 프로판가스는 부탄가스보다 비싸고 무겁지만, 낮은 온도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가스토치를 사용할 때 다음과 같은 안전한 방법을 지켜주세요:
  • 인증받은 제품을 사용하세요: 한국 가스 안전 공사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은 사용하지 마세요.
  • 토치에 기름이나 그리스를 바르지 마세요: 토치에 기름이나 그리스가 묻으면 화재의 위험이 있습니다.
  • 안전밸브를 조심스럽게 다루세요: 안전밸브의 열고 닫음은 부드럽게 하고, 밸브를 1.5회전 이상 돌리지 마세요.
  • 용기의 온도를 낮게 유지하세요: 용기의 저장소의 온도는 40℃ 이하로 유지하고, 직사광선이나 열기에 노출하지 마세요.
  • 토치를 기울이지 마세요: 토치를 사용할 때 정상 사용 위치에서 상하 또는 좌우 30도 이상 기울이면 액화된 가스가 점화되어 불꽃이 커질 수 있습니다. 토치를 너무 각도를 크게 해서 기울이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캠핑할 때에 가스토치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일들이 편해질 수 있습니다:
  • 숯불에 불을 붙이기: 가스토치로 숯불에 불을 붙이면 빠르고 쉽게 불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요리하기: 가스토치로 고기나 채소를 구워서 맛있는 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가스토치는 미세한 가스조절이 가능하므로 요리에 따라 적절한 화력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난방하기: 가스토치로 캠핑장의 온도를 높여서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가스토치는 작고 휴대하기 쉬우므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리나 난방은 정말 하드코어인 것 같고, 숯불에 붙여서 쓰는 용도 하나로는 필수템이다. 꼭 챙겨서 편히 캠핑을 즐겨보자.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바탕화면은 어떻게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구글 에드센스 심사에 밀리면서 모든 콘텐츠를 리비전하고 있다. 바탕화면을 통해 유의미한 내용을 다루고자 했던 글이었는데 더욱 알차게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바탕화면을 보면 다양한 내용을 알 수 있다. 바탕화면 사진은 중요한 사람이나 관심사를 나타낼 수 있다. 바탕화면은 무엇인가? 컴퓨터 화면이나 모바일 통신 장치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배경을 말합니다. 바탕화면에는 내 PC, 휴지통 등과 같은 아이콘을 표시하거나 숨길 수 있고, 바탕화면에 파일을 저장하면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의 역사는 컴퓨터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바탕화면은 제록스의 오피스토크와 스타에서 처음 사용된 컴퓨터 배경 패턴이라고 합니다.

바탕화면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에서 액티브 데스크톱을 도입하여 인터넷 사이트를 표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탕화면은 여행 사진이나 풍경 사진 등으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인기있는 바탕화면을 찾아보려면 다음 사이트들을 추천합니다. 

  • Pexels라는 사이트에서는 8k 해상도의 다양한 사진들을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바다, 여름, 비, 하늘, 흑백, 소녀, 밤 등의 키워드로 원하는 이미지를 찾아보세요.
  • HP.com 코리아라는 사이트에서는 윈도우 10 테마 15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전적인 플로피 디스크, 빈티지 광고,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로고 등의 테마를 적용해보세요.
  • Bing이라는 검색 엔진에서는 데스크톱 배경화면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건축, 자연, 동물, 공간, 예술 등의 카테고리로 원하는 이미지를 찾아보세요. 아무래도 윈도우의 아버지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검색엔진이니 뭐 하나라도 더 있을 것입니다. 

Pexels에서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바탕화면으로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이미지를 바로 적용하는 방법은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른 후 [바탕화면 배경으로 설정]을 클릭하는 것입니다.

이미지를 저장하고 적용하는 방법은 다운로드한 이미지를 원하는 폴더에 저장하고 마우스 우측버튼을 누른 후 [개인 설정]을 클릭하고 [배경]을 선택한 후 [찾아보기]를 클릭하여 저장한 이미지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위 사이트들에 이어서 찾을 수 있는 바탕화면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사이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Wallpaperhub는 전문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배경화면 사이트입니다. 초 고화질의 예술 사진이 특징입니다.
  • Wallpaperscraft는 다양한 카테고리와 크기, 앱까지 익숙한 레이아웃으로 배경화면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주제 선택 후 PC 해상도에 맞는 크기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Pexels는 100,000+개의 무료 배경화면 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스톡 사이트입니다. 장미, 물, 크리스마스, 자연 등 다양한 주제의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바탕화면을 바꾸는 재미를 더 다양하게 즐기려면 자동으로 변하는 바탕화면을 사용해보는 것도 좋다. 바탕화면 설정이나 사이트 검색을 통해 해당 방법들을 소개받을 수 있다. 바탕화면을 바꾸어서 업무효율을 높여보자!

사진인화를 쉽게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얼마전에 방송을 하면서 화질이 깔끔하게 안나오는 경험이 있었는데, 담당 PD가 하는 말은 빛을 잘 써야한다는 말이었다. 카메라 렌즈가 아닐까, 카메라 기능이 문제 아닐까? 이런 것도 영향이 있지만 왠만큼 기본이 되면 중요한 것은 빛이라! 조명이 필요한 것이었다. 빛을 이용한 기술로 사진이 빠질수는 없을 것이다.

사진은 빛을 평면에 투영하는 기술로, 1839년 존 F.W. 허셜 경이 처음 사용한 말입니다. 사진인화는 네거티브를 통해 종이에 이미지를 양화하는 것으로, 빛과 화학적 반응을 이용합니다. 사진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필름, 카메라, 인화기 등의 발전을 거쳐 현재의 디지털 사진으로 이어졌습니다.



사진인화를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려면 포토프린터를 이용하거나 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려면 밀착 인화나 확대 인화를 할 수 있습니다.

밀착 인화와 확대 인화의 차이점은 사진의 크기입니다. 밀착 인화는 필름과 인화지를 밀착시켜 필름 크기 그대로의 사진을 출력하는 것이고, 확대 인화는 필름을 확대기에 넣고 원하는 크기로 사진을 출력하는 것입니다. 밀착 인화는 사진을 선별하거나 결과물을 예측하기 위해 사용하고, 확대 인화는 작은 필름에서 큰 사진으로 인화하기 위해 사용합니다.

사진을 인화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사진의 품질과 목적에 따라 다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화하려면 포토프린터나 인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포토프린터는 집에서 바로 인화할 수 있지만, 구매비용과 소모품 비용이 듭니다. 인화 서비스는 다양한 사이즈와 옵션을 선택할 수 있지만, 배송 시간이 필요합니다. 사진의 선명도와 색감을 높이려면 인화용 종이와 잉크도 고려해야 합니다.

인화용 종이와 잉크의 종류는 인쇄 목적과 효과에 따라 다양합니다. 인화용 종이는 아트지, 코팅지, 무코팅지, 스티커지 등이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과 특징이 있습니다. 인화용 잉크는 프로세스 잉크, 별색 잉크, 금은 잉크, 펄 잉크, 오페이크 잉크, 형광잉크, 내성 잉크 등이 있으며, 각각의 색상과 광택이 다릅니다. 인화용 종이와 잉크를 선택할 때는 인쇄물의 용도와 디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인화용 종이와 잉크를 선택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쇄물의 용도와 디자인에 맞는 종이와 잉크를 선택하세요. 예를 들어, 사진 인화에는 광택이 있는 코팅지와 프로세스 잉크가 적합하고, 책자 인화에는 불투명도가 높은 무코팅지와 별색 잉크가 적합합니다.
  • 종이의 두께와 강도를 고려하세요. 너무 얇은 종이는 잉크가 흡수되어 흐릿해지거나, 너무 두꺼운 종이는 접힐 때 터지거나 들릴 수 있습니다.
  • 잉크의 색상과 광택을 확인하세요. 잉크의 색상은 모니터와 인쇄물에서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색상 보정을 하거나 샘플 인쇄를 해보세요. 잉크의 광택은 인쇄물의 분위기와 품질에 영향을 줍니다.
  • 잉크를 지우거나 수정하지 마세요. 잉크를 지우려고 하면 종이가 손상되거나, 다른 잉크와 섞여서 색이 변할 수 있습니다. 잘못 인쇄된 경우에는 새로운 종이에 다시 인쇄하세요.

사람들이 사진을 인화하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습니다. 몇 가지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 추억을 간직하고 공유하기 위해. 사진은 특별한 순간이나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보존할 수 있는 매체입니다. 인화된 사진은 디지털 사진보다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액자에 넣거나 앨범에 정리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인화된 사진은 필름 카메라의 느낌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인화 과정에서 색상이나 광택을 조절하여 사진에 따뜻하거나 차가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인화된 사진은 벽에 붙이거나 가구에 장식하여 공간에 개성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증명사진이나 포토카드 등으로 활용하기 위해. 인화된 사진은 여권이나 신분증 등의 공식적인 문서에 필요한 증명사진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화된 사진은 친구나 연인에게 선물로 주거나, 편지나 초대장 등에 첨부하여 소통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쉽게 인화할 수 있는 서비스나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우체국 무료 인화 서비스. 전국 20곳의 우체국에서 사진을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사진은 4x6인치 크기로 최대 10장까지 인화할 수 있으며,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 프린팅박스. 편의점, 문구점, 영풍문고 등에 설치된 무인 기계로 문서 출력과 사진 인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홈페이지나 앱에서 파일을 등록하고 기계에서 출력하면 됩니다. 사진은 4x6인치 크기로 1장당 200원이며, 포토카드나 스티커도 인화할 수 있습니다.
  • 셀픽. 스마트폰 사진을 로컬에 설치된 키오스크를 통해 20초 만에 인화하는 서비스입니다. 앱에서 사진을 선택하고 키오스크에서 QR코드를 인식하면 됩니다. 사진은 4x6인치 크기로 1장당 500원이며, 셀픽 포인트를 모아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 퍼블로그. 온라인으로 사진을 인화하고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홈페이지나 앱에서 사진을 업로드하고 주문하면 됩니다. 사진은 4x6인치 크기로 1장당 100원이며, 디자인 증사, 폴라로이드, 지갑용 사진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찾으며서 우체국이 정말 무료로 인화해주는 서비스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주면 좋겠다. 예전에 사진 앨범 집마다 하나씩은 있어서 꺼내보고는 했는데... 이것도 모두 감성이 되었다. 요즘은 구글포토로 열심히 스와이핑 하고 있다는... 

가구사이트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예전에 학교에서는 가구를 맞추어주는 직원분이 따로 계셔서 필요한 책장이나 책상들을 만들어 주시고는 했는데... 어떻게 보면 예전이 더 살기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 옛날에는 그랬는데, 요즘은 좋은 가구를 파는 사이트들이 열일을 하고 있다. 다음은 그런 사이트들을 소개한다. 

  • 마켓 비 : 저렴한 가격의 철제가구를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소프시스 : 가성비 좋은 책상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벤트리 : 원목가구와 스크래치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두닷 : 튼튼한 콰트로 책상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이케아 : 가구계의 공룡으로 다양한 종류의 가구를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 TRDST : 명품 가구를 온라인으로 쇼핑할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 바네스데코 : 친환경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가구 컬렉션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가구 사이트의 MAU 순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늘의 집 : 가구·인테리어 소품 판매, 인테리어 시공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 지난해 8월 기준 월간 순사용자 수(MAU)는 540만 명으로 전문몰 기준 국내 최대입니다
  • 홈플러스 : 대형마트 브랜드 중 하나로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3개월간 평균 MAU는 52%로 가장 높았습니다
  • 이마트몰 : 대형마트 브랜드 중 하나로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3개월간 평균 MAU는 48%로 '홈플러스’를 거의 따라잡았습니다
  • 롯데마트몰 : 대형마트 브랜드 중 하나로 가구를 포함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사이트입니다. 3개월간 평균 MAU는 24%로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국내 가구 브랜드의 인지도 순위는? 
  • 한샘 : 가구·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1조 7023억 원, 영업이익 559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부동의 1위입니다
  • 현대리바트 : 가구·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1조 1000억 원, 영업이익 1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2위입니다
  • 퍼시스그룹 : 가구·인테리어 전문 브랜드로 퍼시스, 이끌림, 퍼시스컬렉션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며 매출액 60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3위입니다
  • 에이스침대 : 침대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50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4위입니다
  • 지누스 : 침대 전문 브랜드로 매출액 4000억 원으로 가구산업의 5위입니다

가구 사이트와 가구 브랜드몰 중에 어느 곳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가구 사이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상품을 한 번에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가구 브랜드몰은 특정 브랜드의 전문성과 품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가구 판매 매출 비율에 대한 정확한 통계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가구 소매판매액은 10조1865억원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원을 넘겼으며, 그 중 온라인 거래액은 43.5% 급증하며 5조원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가구 수요가 늘고 온라인 구매가 활성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라인 매출도 소비심리 개선에 따라 7.5% 증가했다고 합니다.

가구를 온라인으로 살 때에 필요한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가구의 사이즈와 공간의 크기를 잘 측정하고 비교하세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실제로 가구를 보고 만지지 못하기 때문에, 사이즈와 공간의 크기를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가구가 너무 크거나 작으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고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 가구의 품질과 재질을 확인하세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가구의 품질과 재질을 사진이나 설명만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가구의 재질, 마감, 내구성, 안전성 등을 잘 살펴보고, 구매후기나 상담을 통해 더 자세한 정보를 얻으세요
  • 가구의 배송과 설치비용을 확인하세요. 온라인으로 구매할 때는 배송과 설치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구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배송비용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구매 전에 정확한 비용을 알아보세요. 설치비용도 무료인 경우도 있지만, 유료인 경우도 있으므로, 구매 전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가구를 들이는 일은 이사갈 때 외에는 많지 않은 것 같다. 회사에서도 이사를 자주 가는 편이 아니지만 소규모에서는 크게 돈들일이 없다. 공유 오피스에서도 왠만한 가구는 기본 세팅이니... 큰집이나 규모가 있는 회사들이 가구에 관심을 가지게 될텐데, 가구에 관심이 가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바란다. 

땀띠 고민 해결 위해 땀띠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름이 되면서 땀띠 고민이 많아지고 있다. 물론 잘 관리하고 잘 말리면 문제가 없지만 땀이 많이 나고 습기가 찰수록 땀띠에 대한 예방과 고민해결이 필요하다.

땀띠는 땀관이 막혀서 땀이 피부에 쌓이면서 생기는 염증입니다. 땀띠는 주로 습기가 많고 통풍이 잘 안되는 곳에 발생하며, 가려움증이나 작은 물집, 붉은 구진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땀띠는 보통 치료 없이 저절로 사라지지만, 가려움증을 완화하기 위해 칼라민 로션이나 무수 라놀린을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열에 노출되지 않고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예방에 좋습니다.



땀띠는 영어로 heat rash 또는 prickly heat라고 합니다. 땀띠는 영어로 miliaria라는 전문 의학 용어도 있지만, 원어민들은 잘 알아듣지 못할 수 있습니다. heat rash라고 부르는 이유는 땀이 피부에 갇혀서 발생하는 발진이기 때문입니다. heat는 영어로 열이라는 뜻이고, rash는 영어로 발진이라는 뜻입니다. 

땀띠를 부르는 피부과 질병명은 밀리아리아(miliaria)라고 합니다. 밀리아리아라는 이름은 라틴어로 ‘밀알’을 뜻하는 miliarius에서 유래했습니다. 땀띠의 발진이 밀알과 비슷하게 생겼기 때문에 이렇게 불리게 되었습니다.

땀띠는 증상에 따라 수정땀띠, 적색땀띠, 깊은땀띠 등으로 구분됩니다. 땀띠는 덥고 습한 환경이나 고열이 날 때 흔하게 발생하며, 치료없이 저절로 사라지기도 합니다. 땀띠를 예방하거나 완화하기 위해서는 열에 노출되지 않고,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가 심하거나 감염되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땀띠는 열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여름이나 장마철과 같이 덥고 습한 계절에 잘 나타납니다. 또한 일광욕을 하거나 열심히 일하는 것도 땀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땀띠가 잘 나는 계절에는 피부를 시원하게 유지하고 헐렁한 면 소재의 옷을 입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가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아토피를 의심해야 할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세요.

땀띠를 예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풍이 잘 되는 시원한 환경을 만들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여 땀이 나지 않도록 하거나 땀을 빠르게 증발시키세요.
  • 헐렁하고 통기성이 좋은 옷을 입으세요. 옷의 재질도 중요하니 면 소재의 옷을 선호하세요.
  • 땀을 흘린 즉시 샤워나 세안을 하여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하세요.
  • 일광욕이나 과도한 운동은 피하세요. 열로 인해 땀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들을 지켜도 땀띠가 가라앉지 않는다면 항히스타민제나 보톡스 주사 치료를 받아보세요. 또한, 땀띠가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아토피를 의심해야 할 수 있으니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으세요.


땀띠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위에 붉은 발진으로 나타나며,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 물방울 모양의 투명한 물집이나 붉은 구진, 농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피부의 접히는 부위에 주로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목, 겨드랑이, 가슴, 배 등입니다.

땀띠가 잘 나는 피부타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공이 막히기 쉬운 피부입니다. 향수나 데오도란트 등으로 피부를 자극하거나 피부가 접히는 부위에 땀이 쌓이면 땀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자외선에 민감한 피부입니다. 자외선은 피부를 자극하고 온도를 높여 땀 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땀띠와 다른 피부질환 중 가장 흔히 혼동되는 것은 아토피입니다. 땀띠와 아토피는 초기 증상이 비슷할 수 있지만,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땀띠는 땀이 표피로 원활히 배출되지 못해서 발진과 물집이 생기는 피부질환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상태나 더운 날씨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토피는 피부의 자연 보습 기능이 약해져서 피부가 건조하고 가려워지는 피부질환입니다.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 알레르기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땀띠와 아토피의 치료 방법도 다릅니다. 땀띠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고 땀을 잘 말려주면 호전될 수 있지만, 아토피는 전문의의 진단과 처방을 받아야 합니다.

땀띠 치료에 운동이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명확한 연구 결과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땀띠는 땀이 많이 나거나 더운 날씨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과도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을 하더라도 시원하고 환기가 잘 되는 곳에서 하고, 땀을 잘 닦아주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야 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도 중요합니다.

땀띠 치료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땀띠가 심하지 않은 경우, 시원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쉬고, 물이나 주스 등으로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면 저절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 땀띠가 심하거나 가려운 경우, 칼라민 로션이나 무수 라놀린을 발라주면 통증과 가려움을 완화하고 땀구멍의 막힘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나 항생제를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땀띠에서 회복된 실제 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 여성은 땀띠로 인해 가슴과 등에 가려운 발진이 생겼습니다. 그녀는 칼라민 로션을 발라주고, 시원한 샤워를 하고,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을 입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2주 안에 땀띠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 한 남성은 땀띠로 인해 목과 팔에 붉은 물집이 생겼습니다. 그는 항히스타민제와 항생제를 복용하고, 무수 라놀린을 발라주었습니다. 이렇게 하니 3주 안에 땀띠가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여름이 지나려고 하는데 모기와 함께 여름에 피해야하는 땀띠를 잘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누끼따기사이트를 찾을 때 도움되는 글

블로그에 들어갈 썸네일을 만들거나 일하면서 이미지 작업을 할 때에 캡쳐한 영상을 잘 활용하려면 배경을 제거해야할 때가 있다. 이러한 작업을 사람들은 누끼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누끼따기는 이미지의 배경을 제거하고 투명한 배경을 만들어주는 작업입니다. 누끼따기 사이트를 사용하면 이미지를 다른 배경에 합성하거나 디자인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누끼는 주로 시각 디자인 현장에서 쓰이는 용어로, 원본 이미지의 피사체로부터 배경을 분리하기 위해 피사체의 외곽선을 따는 것을 ‘누끼’ 혹은 '누끼 따기’라고 지칭합니다. 일본어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일본어 원어인 '누키 (抜き)'의 뜻은 '빼내기’입니다. 누끼라는 용어가 사용하기 시작된 시기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포토샵이나 그래픽 작업을 할 때 '누끼를 딴다’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는 무료로 누끼를 따주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remove.bg, clippingmagic 등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들은 AI 기반으로 이미지와 배경을 구분해 자동으로 누끼를 따줍니다. 간단하게 이미지를 업로드하거나 URL을 입력하면 됩니다.

누끼로 만들 수 있는 이미지는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 동물, 식물, 물건 등이 있습니다.

누끼따기가 어려운 이미지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배경과 비슷한 색상을 가진 이미지, 복잡한 세부사항이 많은 이미지, 흐릿하거나 낮은 해상도의 이미지 등이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는 자동으로 누끼를 따주는 사이트로는 완벽하게 누끼를 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포토샵과 같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수작업으로 누끼를 따주는 서비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누끼따기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누끼를 따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누끼닷컴, 누끼킹, 누끼맨 등이 있습니다. 이런 서비스는 일반적으로 유료이며, 가격은 이미지의 난이도와 품질에 따라 다릅니다.

누끼닷컴, 누끼킹, 누끼맨 중에서 사용량이 많고 인기가 있는 사이트는 정확한 통계가 없어서 확실하게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검색 결과를 보면 누끼닷컴이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또한, 누끼킹은 현재 서비스가 중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누끼맨은 검색 결과에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누끼닷컴이 가장 인기가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른 누끼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누끼따기 서비스는 비용이 듭니다. 서비스의 종류와 품질에 따라 가격은 다양하게 책정됩니다. 예를 들면, 사진보정업체 숨고는 사진의 난이도와 품질에 따라 5천원부터 10만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제공합니다누끼닷컴은 이미지의 난이도와 품질에 따라 1천원부터 5천원까지 다양한 가격대를 제공합니다. 또한, 무료로 누끼를 따주는 앱이나 사이트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포토디렉터는 무료로 이미지 배경과 주피사체를 정확하게 분리해 잘라내고 합성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누끼따기 작업은 단순해 보이지만 생각외로 일할 때에 자주 쓰게 되는 기술입니다. 잘 익혀둔다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인재로 쓰임받게 될 것입니다. 후후...




마스크걸

디즈니플러스가 무빙이라면 넷플릭스는 마스크걸로 화재를 모으고 있다. 마스크걸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웹드라마로,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직장인 김모미가 밤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다가 살인을 목격하는 이야기입니다. 김모미 역은 이한별, 나나, 고현정 세 배우가 3인 1역으로 연기했습니다



마스크걸은 웹툰 원작 넷플릭스 드라마입니다. 웹툰은 2015-2018년에 완결되었으며, 드라마는 2023년에 공개되었습니다. 

웹툰과 드라마의 줄거리는 외모 콤플렉스가 있는 김모미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면서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입니다

마스크걸은 넷플릭스에서 국내 1위, 글로벌 비영어권 2위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스크걸은 8월 23일부터 8월 29일까지 전세계 1,800만 가구가 시청했습니다

마스크걸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엇갈리고 있습니다. 원작 웹툰의 팬들은 드라마의 내용이 원작과 많이 달라져서 실망하고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의 출연진들은 연기력을 인정받았고, 스릴러 장르로서의 작품성도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마스크걸은 외모지상주의와 모성에 대한 문제를 다루는 작품으로, 사회적인 메시지도 담고 있습니다

마스크걸의 배우들은 고현정, 나나, 이한별, 안재홍, 염혜란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고현정, 나나, 이한별은 한 명의 캐릭터인 김모미를 3인 1역으로 연기했습니다 이한별은 마스크걸로 첫 데뷔를 한 신인배우로, 1000대 1의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 역으로 발탁되었습니다

마스크걸과 관련된 주요 이슈들은 다음과 같습니다.나나의 전라 노출 장면 : 나나가 직접 연기한 파격적인 장면으로, 김모미가 교도소 입소할 때 전체 탈의 후 신체검사를 받는 부분이다

이한별의 신스틸러 활약 : 원작 팬들은 이한별의 모습과 연기에 이보다 더 똑같을 순 없다며 극찬을 보냈다. 이한별은 마스크걸 김모미 시절을 맡아 얼굴을 감추고 인터넷 방송 BJ로 활동하는 모습을 연기했다

마스크걸에서 김모미의 춤 대역으로 활약한 모델은 지지안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지안은 김완선의 노래와 안무에 감동받아 춤을 추다가 눈물도 흘렸다고 밝혔습니다 지지안은 자신의 SNS에 ‘마스크걸’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마스크걸 출연 배우들의 주요 인터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안재홍: 주오남 역을 연기하기 위해 고도수 안경을 제안했으나 감독님께서 거절하셨다. 또한 부모님께서 작품을 보시면 놀라실까봐 걱정했다. 마스크걸 대본이 너무 재밌어서 선택했다.
  • 이한별: 김모미 역을 얻기 위해 4개월 동안 오디션을 보았다. 김모미와 비슷한 열망을 느꼈다.
  • 고현정: 마스크걸 대본을 보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고 생각했다. 더벅머리 변신과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마스크걸의 인기를 계속 지켜보아야할 것 같다

무빙

강풀의 작품은 웹툰 때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실사화 드라마를 만나게 되어 관심을 가지고 보게된다. 그것도 무려 히어로물이라니... 배우들도 영화급 캐스팅이어서 기대가 된다. 

드라마 무빙은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초능력 액션 히어로물입니다.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무빙의 출연진은 류승룡, 한효주, 조인성, 차태현, 류승범, 김성균 등 주연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였습니다. 제작비는 약 500억 원대로 알려져 있습니다

드라마 무빙은 총 20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3년 8월 9일 오후 4시에 첫 방송되었습니다 매주 2편씩 열리고 있다. 혹자들은 다 열리면 보겠다며 시청을 미루고 있기도 하다. ㅎ



무빙 웹툰은 카카오웹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빙 웹툰은 2021년 3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연재되었으며, 총 100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빙 웹툰은 강풀 작가의 대표작 중 하나로, 초능력을 가진 고등학생들과 그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드라마 무빙의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장주원: 희수의 아버지이자 전 블랙 요원으로, 다친 신체를 무한히 재생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류승룡이 연기합니다.
  • 이미현: 두식의 아내이자 전 국정원 정보분석관으로, 오감을 발달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한효주가 연기합니다.
  • 김두식: 봉석의 아버지이자 전 국정원 블랙 요원으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조인성이 연기합니다.
  • 장희수: 주원과 지희의 딸이자 정원고등학교 학생으로, 힐링팩터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고윤정이 연기합니다.
  • 김봉석: 두식과 미현의 아들이자 정원고등학교 학생으로, 비행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배우 이정하가 연기합니다.
위 내용들에 대해서 AI 가 잘못 알려줘서 한창 수정해 주었다. 혹시 아직도 잘못 말하고 있다면 잘 설득해주기 바랍니다...

드라마 무빙의 시청률은 정확한 수치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ott 한국 드라마 시청률 순위 통합 1위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디즈니플러스에서 총 5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이 드라마는 공개 첫날 7화가 글로벌 동시공개되었습니다. 한국형 히어로 드라마로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무빙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무빙 드라마의 해외 반응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디즈니+에서 공개된 첫 주에 최다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콘텐츠의 독보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등 해외 시청자들은 무빙의 티저 영상을 보고 영화 수준의 제작비와 연기력, 특수효과에 감탄하며 기대를 표현했습니다. 또한, 한국형 히어로물로서 독창적인 스토리와 캐릭터를 보여주는 무빙은 디즈니+의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강풀 작가의 인터뷰는 다음과 같은 주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무빙’은 원작 웹툰과 드라마로 변신한 과정에서 많은 변화가 있었다. 강풀 작가는 웹툰을 그리기 귀찮아서 드라마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무빙’의 캐스팅은 강풀 작가가 직접 연락해서 이루어졌다. 강풀 작가는 차태현이 교복을 입은 장면이 자신의 잘못이라고 농담하며, 자신의 그림에서 어떻게 조인성을 그리겠느냐고 했다.
'무빙’의 제작비는 500억 원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강풀 작가는 자본의 힘을 실감했다고 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자본이 아니라 스토리와 연출이라고 강조했다.

류승범 배우는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무빙’에 출연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강풀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무빙’은 초능력을 숨긴 채 현재를 살아가는 아이들과 과거를 살아온 부모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액션 시리즈입니다. 류승범 배우는 원작에 없던 캐릭터로 강풀 작가가 직접 캐스팅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고윤정 배우는 '무빙’의 인기를 예상했으며, 희수 캐릭터와 닮은 점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강풀 작가는 류승범 배우를 캐스팅하기 위해 형 류승완 감독에게 직접 연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류승범 배우는 원래 연락이 잘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강풀 작가의 요청에 응해주었다고 합니다.

차태현 배우는 '무빙’에서 자신의 캐릭터가 가진 초능력이 실제로 있다면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에 대해 답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초능력을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매주 열리는 무빙의 재미를 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스타벅스에 대해서 살펴보아요

스타벅스는 골드카드를 얻게 된 이후로 계속해서 사이렌오더와 쿠폰 적립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얼마전에도 여름시즌 캠핑용품을 받아갈 정도로 열심히 먹어주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스타벅스는 1971년 미국 시애틀에서 커피 원두를 파는 작은 상점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름은 소설 《백경》의 등장인물 스타벅에서 따왔습니다. 한국에서는 1999년 이화여자대학교 앞에 첫 매장을 열었습니다. 


한국 스타벅스는 신세계와 공동 투자로 '스타벅스 코리아’를 설립하고, 매장 수를 빠르게 늘려갔습니다. 2016년에는 1,000호점을 돌파했고, 현재는 1,7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한국의 커피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벅스는 이마트와 싱가포르투자청 (GIC)이 2021년 7월에 미국 스타벅스 본사가 갖고 있던 지분 50%를 인수하여 공동 소유하고 있습니다. 한국 스타벅스는 최근 매장 임차료로 약 3000억원을 지출했습니다.

스타벅스 브랜드에 대한 사람들의 평가는 다양합니다. 일반적으로 스타벅스는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압도적 1위입니다. 또한, 스타벅스는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레스토랑 브랜드로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스타벅스의 가격이 비싸다거나 서비스가 불친절하다는 비판도 있습니다.

스타벅스 직원들의 평가는 긍정적인 것도 있고 부정적인 것도 있습니다. 일부 직원들은 스타벅스에서 배울 것이 많다고 하고, 근무 환경이 좋다고 하며, 월급이 만족스럽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 직원들은 스타벅스에서 과로로 인한 정신과 진료가 증가했다고 하고, 노동조합 활동이 억압당했다고 하며, 인사평가가 불공정하다고 합니다.

스타벅스 매장 선정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직장인이 몰려있는 도심 오피스상권을 중점적으로 공략합니다.

1. 임대료와 커피수요를 검토한 뒤 출점 여부를 결정합니다.
2. 새로 생긴 빌딩 한 동에 충분한 커피수요가 있으면 그 빌딩만을 위한 매장을 새로 내기도 합니다.
3. VVIP 제도를 도입하여 많이 이용하는 고객들을 선별하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한국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큰 매장은 경기도 양평에 있는 더양평DTR점입니다. 이곳은 총 3개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203㎡, 364평의 규모로 국내 스타벅스 매장 중 가장 큽니다. 드라이브스루, 리저브바, 티바나 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전국 매장 수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1503개입니다. 그 중 서울특별시 내 스타벅스 매장수는 총 568개로 전국 매장 중 약 35%가 서울 시내에 있습니다. 

한국에서만 파는 특별한 스타벅스 메뉴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슈크림 라테, 별다방 블렌드 등은 한국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원두와 음료입니다. 또한, 스타벅스 웹사이트에서는 한국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e-Gift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이색적인 스타벅스 매장도 많이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 매장인 더양평DTR점,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한강마포DTR점, 해운대 바다를 즐길 수 있는 해운대점 등이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다른 나라에서도 특별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브라질에서는 브리가데이로 프라푸치노, 태국에서는 오렌지 허니콤 크런치 프라푸치노, 페루에서는 루쿠마 크림 프라푸치노, 멕시코에서는 시나몬 오르차타 프라푸치노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바닐라 스윗 크림 콜드브루,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츄로 프라푸치노 등도 인기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장건강을 챙기기 위해 피치 요거트와 딸기 요거트 (제조 음료의 요거트 제품 라인이 이것뿐이라는...)를 선호하고 있다. 혈압약이 아니었다면 자몽허니블랙티도 최애다. 목마를 때는 쿨라임도 좋고... 너무 빨리 마셔서 아쉽다는 점이 함정이다... 짧게 앉아있을 때는 오늘의 커피 숏으로 시키는 것이 가장 저렴하다. 사이렌오더는 추가 옵션이 무료이니 헤이즐넛으로 즐기는 것도 소소한 재미가 있다.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전자담배를 선호하는 사람들은?

전자담배는 담배를 피우는 대신 전기적인 방식으로 액상을 가열하여 증기를 내어 흡입하는 제품입니다. 전자담배에는 궐련형과 액상형이 있습니다. 궐련형은 일회용이거나 교체 가능한 카트리지를 사용하고, 액상형은 원하는 맛의 액상을 채워서 사용합니다.

담배를 피우지 않는 1인으로 그나마 전자담배가 주위에 연기와 냄세로 인한 피해를 줄여주고 있으니 금연이 안되면 바꾸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전자담배의 장점

  • 해로움 감소: 전자담배는 흡연과 관련된 타르와 일산화탄소를 생성하지 않기 때문에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습니다. 담배를 끊거나 니코틴 섭취량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냄새가 거의 없음: 전자담배는 연기 대신 증기를 내므로 냄새가 거의 나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거나 불쾌감을 줄 일이 적습니다.
  • 가격이 효율적임: 전자담배는 기계값은 비싸지만, 액상이나 카트리지는 저렴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일반 담배보다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 편리함과 안전함: 전자담배는 불을 붙일 필요가 없으므로 화재 위험이 적고, 휴대하기도 편리합니다. 원하는 맛의 액상을 선택하거나 커스터마이징할 수도 있습니다.

전자담배의 단점

  • 중독: 전자담배에는 중독성이 강한 니코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니코틴 사용이 건강에 미치는 장기적인 영향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건강 위험: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로울 수 있지만 위험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전자담배 액상에는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될 수 있으며, 호흡기나 심혈관계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배터리 폭발: 전자담배는 작은 리튬이온배터리로 작동되는데요. 배터리가 과도한 온도에 노출되거나 과충전 된 경우, 또는 배터리 성능이 열악한 경우 폭발하여 사용자의 손, 얼굴 등 신체 부상을 입힐 수 있습니다.
  • 금연 효과 미비: 전자담배는 담배를 끊거나 니코틴 섭취량을 줄이려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금연의 최선의 방법은 아닙니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면서도 일반 담배를 피우는 경우가 많으며, 전자담배 자체가 새로운 중독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 VS 일반담배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 중 더 해로운 것은 명확하게 결론을 내리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의 흡연 방식과 흡연량, 흡연 기간 등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 담배는 연소 과정에서 발생하는 타르, 일산화탄소, 벤젠 등 수천 가지의 유해 화학물질이 폐암, 기관지염, 폐렴 등 다양한 호흡기 질환과 심혈관 질환, 구강암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자담배는 연소가 아닌 가열로 인해 일반 담배보다 유해 화학물질의 양이 적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전자담배 액상에도 니코틴, 프로필렌글리콜, 글리세린,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유해 화학물질이 포함될 수 있으며, 이들은 호흡기 염증, 천식, 기관지 수축, 혈압 상승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보다 코로 연기를 내뿜는 비율이 높아서 코인두암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전자담배를 선호하는 사람들의 사례는 다양합니다. 일부는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냄새가 덜 나고 담뱃재가 적어서 실내에서 편하게 피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전자담배가 니코틴 중독을 줄이거나 금연을 돕는다고 믿습니다. 일부는 전자담배의 다양한 맛이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는 사무실에서도 담배 피우고, 차에서도 피우고 했는데 요즘은 담배 존에서 피우는 것이 상식이 되었죠. 어딜가나 담배 존이 꽤 많다는게 함정이기는 하죠... 피우는거는 건강에 안좋은데 한편으로는 시간마다 담배 피우러 가면 한 번이라도 더 걷고, 광합성으로 비타민D도 생기는 것은 좋은 듯... 그러나 그건 그냥 운동해도 되는거니, 폐를 보호하기 위해 슬슬 금연해보면 좋을듯요. 


캠핑용물통으로 캠핑장에서 시원한 물 마시기

캠핑에 대한 인기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습니다. 호텔이나 펜션도 좋지만 저렴하게 캠핑장에 가서 쉼을 누리고 오는 것도 고생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꿀같은 휴식이죠. 고생을 감내할 수록 휴가비용이 줄어든다는 것이 캠핑의 장점? (장비만 갖추면...)

캠핑용물통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어요 캠핑용물통은 물을 보관하고 운반하기에 편리하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물의 노출로 인한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용량과 재질, 디자인으로 제공되어 캠핑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캠핑용 물통이 있으면 캠핑할 때에 다음과 같은 점이 좋습니다.

물을 쉽게 운반하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물통에 물을 담아가면 캠핑장에서 물을 찾거나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물통은 물이 새거나 흘러나오지 않도록 잘 밀봉되어 있습니다. 생수를 사지 않고 현지에서 받아쓰면 좋지만 그런 곳이 흔하지 않으니... 집에서 물을 싸간다는 개념이 맞겠네요. 아니면 감성으로 생수를 부어 두거나 하겠죠...

물의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통은 보온이나 냉각 기능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물의 온도를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차가운 물을 마시거나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름에 시원한 물은 다른 음료수가 필요없어지죠. 생수를 집에서 얼려가는 것도 방법이긴 합니다 

물의 오염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물통은 먼지나 벌레 등의 외부 요인으로부터 물을 보호해줍니다. 또한, 물통은 청소하기 쉽고 위생적인 재질로 만들어져 있어서 물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생수를 사면 편하고 짐도 줄일 수 있고 위생적인 면이 있어서 이것도 좋은 대안이죠. 


1박 2일 캠핑에 필요한 식수 용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인당 하루 평균 식수 소비량은 약 2리터입니다. 이는 음식을 만들거나 세수할 때 사용하는 물을 포함합니다. 보통 세수하는 곳은 캠핑장에 따로 있으니 2리터면 충분한 양이죠. 1리터로 저스트하게 봐도 되비다. 인원수에 따라 필요한 식수 용량을 곱해주면 됩니다. 예를 들어, 4인 가족이라면 1리터 x 4인 x 2일 = 8리터가 필요합니다. 생수 6통 정도가 되겠네요. 

캠핑장의 시설과 환경에 따라 식수 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캠핑장에 식수대가 있거나 물을 판매하는 곳이 있다면 물통에 담아가는 식수 용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캠핑장이 물이 없거나 부족한 곳이라면 식수 용량을 늘려야 합니다.

캠핑 음식의 종류와 양에 따라 식수 용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물을 많이 사용하는 음식이나 음료를 준비한다면 식수 용량을 늘려야 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나 차를 마시거나, 국물이 있는 음식을 만든다면 더 많은 물이 필요합니다. 정 안되면 현지에서 공급해도 되니... 매점을 이용하면 좋겠죠? 하드코어 캠핑이 아니라면... 

아무래도 캠핑용 물통은 감성이 아닐까 하네요... 하긴 뭐든 캠핑은 감성으로 대동단결되기도 하죠... 몸은 불편해도 사진과 감성이 열일하니 물통도 있으면 간지나겠죠. 


쉐이커 보틀을 편리하게 사용하려면?

쉐이커 보틀은 가루로된  성분을 물로 희석할 때에 필요한 도구입니다. 예를 들어서 보충제를 쉽게 섞고 운동 전후에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용기입니다. 

쉐이커 보틀에는 와이어 블렌딩볼이나 메시같은 장치가 있어서 보충제가 덩어리가 되지 않고 고르게 섞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밀폐력이 좋아서 새거나 쏟을 걱정이 없습니다. 쉐이커 보틀은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쉐이커 보틀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보통 다음과 같은 순서로 사용합니다.쉐이커 보틀에 물이나 우유를 적당량 넣습니다. (보충제나 미숫가루를 적절한 양 넣습니다.) 뚜껑을 닫고 흔들어서 잘 섞습니다. 마시고 난 후 쉐이커 보틀을 깨끗이 세척합니다. (딱는게 귀찮죠...)

쉐이커 보틀은 일부 모델에서 섞기 쉽게 해주는 장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밀폐력이 좋아서 새거나 쏟을 걱정이 없습니다. 그러나 세척이 귀찮죠... 

쉐이커 보틀을 편리하게 세척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과 식초를 1:1로 섞고 소금을 넣어서 쉐이킹 해주면 냄새도 사라지고 세척도 됩니다. 커피나 차로 변색된 플라스틱 보틀은 구연산 2스푼과 미지근한 물을 넣고 3~4시간 불려주고 헹궈주면 깨끗해집니다. 편리하다기 보다는 깔끔하게 새척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고, 보틀용 설거지 도구를 이용하면 손이 닿기 힘든 안쪽까지 깨끗이 세척할 수 있습니다. 

새 스테인리스 텀블러는 호흡기에 해로운 탄화규소를 제거하기 위해 첫 사용 전에 끓는 물에 10분 정도 담가두고 헹궈줍니다. 스테인리스 텀블러 처음 쓸 때에 쇠 냄세가 나서 저품질인가 했는데, 원래 그렇다고 하네요... 

쉐이커 보틀을 잘 세척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헬스나 운동을 하면서 프로틴이나 서플리먼트를 섭취하기 위해 쉐이커 보틀 사용량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또, 다이어트나 건강을 위해 스무디나 주스를 만들어 마시기 위해 쉐이커 보틀을 사용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건강이 안좋아져서 선식을 먹기 위해 사용하는데, 파우치 음료보다는 가루를 물에 타서 섭취하는게 경제적이고 좋은 부분이 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쉐이커 보틀의 판매량이 작년대비 상승했는지는 정확한 통계가 없어 확답하기 어렵지만 쉐이커 보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은 사실입니다. 쿠팡에서 쉐이커 보틀을 검색하면 수많은 제품들이 나오고, 판매량순으로 정렬하면 많은 리뷰와 평점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아침 거르고 다니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그러면 안된다는 것을 최근들어 깨닫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운동도 다니고요. 거창한 운동 아니고 걷기만 잘해도 됩니다. 아침에는 쉐이크로 기본적인 영양분 잘 챙기고, 영양제도 잘 먹으면 좋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